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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아픔의 땅 DMZ를 평화와 생태공간으로" 2019 PLZ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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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19-09-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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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DMZ(비무장지대)를 평화와 생태의 공간 'PLZ'(Peace&Life Zone)로 새롭게 인식시키기 위한 문화 운동이 펼쳐진다.

강원도와 인제군, 양구군, 강원문화재단, 지구와사람, 하나를위한음악재단은 오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강원도 일대에서 '2019 PLZ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DMZ를 PLZ로!'라는 구호 아래 클래식 음악 축제와 전문 생태 포럼이 결합한 이번 행사는 평화와 생명을 위한 목소리를 확산시키려는 문화 운동의 하나다.

자연 스스로 상처를 회복한 DMZ를 '평화와 생명을 노래하는 상징'으로서 전 세계에 귀감을 주는 장소로 승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PLZ 페스티벌은 크게 두 개 행사로 나뉜다.

먼저 학술단체인 지구와사람이 기획·주관하는 '생태대(Ecozoic Era)를 위한 PLZ 포럼'이 자연의 권리와 생태적 전환을 주제로 20일부터 22일까지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다.

클라우스 보셀만 오클랜드대 법학대학원 교수와 유엔 하모니 위드 네이처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인 마리아 산체스 등 각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모여 환경파괴와 기후 위기 등 현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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