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해외 개발도상국과 함께 문화예술영역의 개발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간 개인에서부터 지역 사회, 민족, 국가 그리고 지구촌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은 정체성과 자긍심 그리고 미래를 만들어가게 하는 창의성과 정신적 삶에 반드시 존중되고 지켜가야 할 영역입니다. 아시아, 중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현지 주민과 함께 문화예술활동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예술교육을 통해 전인적, 보편적 교육의 완성을 도모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회 등을 통해 풍요로운 공동체의 문화활동을 지원합니다.

해외사업은
ESJCC(Education(교육), Scholarship & Job(근로장학금) , Community & Culture(지역사회의 문화 활성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협력 국가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ESJCC 시스템은 하나를위한음악재단이 디자인한 프로그램으로 개발도상국의 교육의 질 향상과 직업창출, 커뮤니티에서 문화적 파급효과까지 고려한 문화예술영역의 개발협력 선순환 프로그램입니다.

캄보디아

 2011년 프놈펜지역 음악강사 파견을 시작으로 전문음악가 양성, 지역 초등음악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놈펜왕립예술대학교(Royal University of Fine Arts)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프로그램과 지역 초등음악교육을 연계하여 음대학생이 직접 음악수업 보조교사로 활동하며 교육기회의 실습 및 고정적인 수익을 얻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 수혜자인 초등학생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의 보편적 문화향유권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


2013년부터 “킬리만자로 Arusha, Moshi 지역 문화예술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음악교육이 정규과정으로 채택되어 있음에도 교사와 전문가의 부족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에 하나를위한음악재단은 한국에서 전문 음악 강사를 현지에 파견하고 적합한 음악교육 교재를 개발을 통해 현지의 고등교육기관과 초등교육기관에 양질의 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지역의 문화정체성 보존을 위한 다양한 공연, 전시 활동과 악기기증 및 장학생 선발을 통해 지속적인 예술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스타리카, 케냐,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중국 등 현지의 협력단체와 함께 음악회와 마스터클래스 등 단기 집중 교육 그리고 원격 교육에 이르기 까지 현지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